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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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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 추가

고성 2명, 함안 1명, 의령 1명, 하동 1명

  • 기사입력 : 2021-08-31 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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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3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고성군 2명, 함안군·의령군·하동군 각 1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31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9933명이다. 834명은 입원 중이고, 9071명은 퇴원했고, 28명은 사망자다.

    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복지보건국장 대면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에서 3단계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29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에서 3단계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29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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