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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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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노조 “급식 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배치기준 하향·실태 조사 요구

  • 기사입력 : 2021-09-15 17: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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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 경남지부는 15일 오후 경남교육청 앞에서 학교급식 노동자간부 결의대회를 갖고 급식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가 15일 오후 경남교육청 앞에서 급식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가 15일 오후 경남교육청 앞에서 급식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학비노조 경남지부는 “10년째 외치며 요구하고 있는 배치기준 하향, 노동강도 개선은 더디기만 하고 코로나로 가중된 방역업무로 녹초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죽음이 드리운 급식실을 이대로 둔 채 더 이상 참고 기다릴 수 없다”며 “급식 노동 환경을 전면 개선하지 않고서는 우리 생명을 지킬 수 없을 뿐더러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도 담보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경남교육청에 △급식소 노동환경 실태조사 및 개선 △적정 배치기준으로 노동 강도 완화 등을 요구하며 적극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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