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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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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매각은 나라 경제에 영향”

노조, 8일간 274㎞ 도보행진 마무리

  • 기사입력 : 2021-09-15 2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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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와 대우조선지회는 8일간 274㎞ 도보행진을 마치고 경남도청에서 대우조선 매각 반대를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는 지난 8일 거제에서 출발해 기자재 산업이 몰려있는 지역인 통영, 고성, 함안, 김해 등을 거쳐 15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단체는 “대우조선 매각 문제는 대우조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제, 경남, 나아가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다”면서 “오는 24일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의 만남에서는 매각 문제에 있어 경남도의 명확한 입장과 답변이 준비돼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조합원들이 15일 오후 도청 앞에서 대우조선 매각철회와 경남 조선기자재 벨트 사수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성승건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조합원들이 15일 오후 도청 앞에서 대우조선 매각철회와 경남 조선기자재 벨트 사수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성승건 기자/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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