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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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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 코로나19 43명 발생 … 추석연휴 앞두고 증가세

  • 기사입력 : 2021-09-17 1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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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도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3명이 발생했다. 15일 33명, 16일 39명 발생에 이어 추석연휴를 앞두고 연일 증가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경남도는 16일 오후 5시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43명(경남 10759~10801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양산 29, 창원 11, 김해 1, 함안 1, 진주 1명이다.

    경로별로는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24, 도내 확진자 접촉 12, 함안소재 제조회사 Ⅱ 관련 2, 타지역 확진자 접촉 2, 조사중 2,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이다.

    양산 확진자 29명(경남 10773~10801번) 중 24명(경남 10774, 10779~10801번)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다.

    경남도는 16일 양산 소재 의료기관 입원환자 1명(경남 10739번)과 종사자 1명(경남 10752번)이 확진되어 해당 기관 종사자 142명과 환자 470명과 가족·지인 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17일 종사자의 지인 1명(경남 10774번)과 환자 23명(경남 10779~10801번)이 추가 확진됐다. 578명은 음성이고, 12명은 미결정 판정으로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해당 병원은 외래 진료와 신규 입원 중단 후 임시 폐쇄 중이며,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경남도는 밝혔다.

    또다른 1명(경남 10773번)은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65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1명(경남 10760번)과 함안 확진자 1명(경남 10767번)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 Ⅱ 관련 확진자로 각각 종사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함안 소재 제조회사 Ⅱ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17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458명이고, 퇴원 1만307명, 사망 33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798명이다.

    13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13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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