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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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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 '두껍상회' 가봤더니

하이트진로 캐릭터샵 ‘두껍상회’ 창원 상륙
창원 가로수길에 11월 7일까지 운영
열쇠고리·병따개 등 120여종 판매

  • 기사입력 : 2021-09-26 2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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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용품에서부터 캠핑 장비까지 다양한 두꺼비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게 재밌네요”

    하이트진로가 두꺼비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두껍상회 창원점’을 열었다. 이번주 내로 창원점만의 특색을 살려 NC다이노스 두꺼비 피규어도 공개할 예정이다.

    26일 오후 창원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트 진로 캐릭터샵인 두껍상회에서 한고객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26일 오후 창원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트 진로 캐릭터샵인 두껍상회에서 한고객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두껍상회는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인천, 강릉, 대전에서 일정 기간 동안만 문을 여는 팝업 매장으로 운영됐다. 이번 두껍상회 창원점은 지난 25일 처음 문을 열었으며 오는 11월 7일까지 44일간 매일 12시에서 오후 8시까지 창원 가로수길(의창구 외동반림로 248번길 17-1)의 매장에서 손님들을 맞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정원을 제한해 입장을 하고 있으며 미성년자는 출입을 할 수 없다.

    이곳에서는 열쇠고리, 마스킹테이프, 병따개 등에서부터 여행용 캐리어와 진로가 적힌 차렵이불까지 120여종의 다양한 하이트진로 굿즈를 판매한다. 요일별 뱃지 이벤트와 쏘맥 자격증 발급, 주말 한정판 럭키박스 판매,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입상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해 놓았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첫날 개점 2시간 전부터 많은 분들이 줄을 서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며 “1층의 잡지식 포토존을 비롯해 2층에 독립된 포토존을 만들어 놓은 것이 창원점만의 특징이며, 바닷가에 위치한 지역인 만큼 서핑타는 두꺼비를 선보이고, 창원 연고 구단인 NC다이노스와의 협업으로 피규어를 만드는 등 지역특성에 맞도록 매장을 꾸미고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이슬기 기자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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