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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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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기간 코로나 확산세 ‘주춤’

도내 8~11일 나흘간 163명 확진
신규 감염 하루 평균 40명대 그쳐
확진자 접촉 57명으로 가장 많아

  • 기사입력 : 2021-10-11 2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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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날 연휴와 주말 나흘간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경남도는 지난 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63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날짜별로는 11일 18명, 10일 34명, 9일 40명, 8일 71명이다. 일 평균 40명 대 발생으로 전 주 나흘 휴일 일 평균 발생 36명 대비 소폭 늘었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63명, 김해시 39명, 양산시 24명, 창녕군 21명, 진주시 4명, 밀양시 3명, 거제시 3명, 함안군 2명, 통영시 1명, 거창군 1명, 사천시 1명, 하동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세부적으로 직장인 12명, 동선 5명, 가족 20명, 지인 20명이다.

    이 밖에 타지역 확진자 접촉 7명, 수도권 관련 10명이고, 기존 집단감염 관련해서는 창녕소재 회사관련 17명,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12명, 양산소재 공장관련 8명,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1명, 김해소재 외국인 음식점 Ⅱ 관련 4명, 함안소재 제조회사 Ⅲ 관련 2명, 창원소재 공장 관련 4명, 창원소재 회사Ⅲ 관련 3명, 해외입국이 8명이다. 나머지 30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지난 7일 창원 소재 한 회사에서 확진자가 발생 후 전수조사에서 8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창원 소재 회사 Ⅲ 관련 확진자들이 집단으로 확인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으로 집계됐다.

    또 창녕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고, 일시 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는 총 59명이 됐다.

    또 창원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는 총 48명, 양산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는 총 84명으로, 함안 소재 제조회사 Ⅲ 관련 확진자는 총 48명으로 늘었다.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총 120명으로,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Ⅱ 관련 확진자는 총 49명이다.

    11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206명이다. 726명이 입원 중이고, 1만1446명이 퇴원, 34명은 사망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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