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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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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장동 사건 철저 수사하라… 검경 적극 협력을”

첫 공식입장… “진실 규명에 총력”

  • 기사입력 : 2021-10-13 0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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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과 관련,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 같은 지시사항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낸 것은 처음이다. 앞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며 구체적 언급은 삼갔다.

    한편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 측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이 지사 당선 이후에 축하 메시지를 냈는데, 전화 통화나 만남의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최근에 면담 요청이 있었고, 협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문 대통령은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문 대통령은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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