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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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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50대 확진자 1명 사망…경남도민 접종완료 61.9%

진주시 4명, 김해시 4명, 거제시 3명, 양산시 2명

  • 기사입력 : 2021-10-14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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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성의 50대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경남도는 지난 8월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삼성창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50대 환자 1명이 지난 12일 사망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환자는 백신 무접종자로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경남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총 35명으로 늘었다.

    지난 13일 오후 5시 이후부터 14일 오후 1시 30분까지 경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2282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진주시와 김해시 각 4명, 거제시 3명, 양산시 2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6명(지인 3·가족 2·동선 1)이고,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가 1명, 수도권 관련 확진자 1명이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현재 경남에는 646명이 입원 중이고, 1만1601명이 퇴원했다.

    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5일간 일일 확진자수가 30명대 내외를 유지 중이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내일 중대본회의를 거쳐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결정을 앞두고 있어 방역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지속적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리며, 소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모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13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백신접종 완료자는 205만5931명으로 전체 인구의 61.9%, 1차 접종 완료자는 259만758명으로 전체 인구의 78.0%를 기록했다.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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