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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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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일군 기업, 더 큰 성장으로 경남 경제 희망 되길”

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
코로나 파고 속 분투한 우수 중기
삼현·킥더허들 등 13개 업체 수상

  • 기사입력 : 2021-10-26 2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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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기업가 정신으로 경남 경제의 희망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올해 경남지역 최고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들을 축하하는 ‘2021년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옛 풀만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26일 오후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최홍영 경남은행장, 남길우 경남신문 회장, 정영화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협의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26일 오후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제25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최홍영 경남은행장, 남길우 경남신문 회장, 정영화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협의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올해로 25회째 맞은 이날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에 ㈜삼현 황성호 대표이사, ㈜제이이엔지 정원태 대표이사, 삼원동관㈜ 김갑수 대표이사가, 창업벤처 부문에는 ㈜킥더허들 김태양 대표이사, ㈜본시스템즈 김창현 대표이사,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영혁신 부문에서는 ㈜푸른농산 배종용 대표이사, ㈜그린푸드밸리 정길동 대표이사가, 수출 부문에는 ㈜금아하이드파워 김장주 대표이사, 디에이치피이엔지㈜ 송영호 대표이사, 여성기업 부문은 ㈜하늘바이오 윤효미 대표이사, ㈜이에스디코리아 이영애 대표이사가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특별상 부문 ㈜한독이엔지 황열순 대표이사에게는 경남은행장 표창이 수여됐다.

    13개 수상업체에게는 경남도 우수기업 인증패와 함께 경남신문이 마련한 수상 기념패가 각각 주어졌다.

    올해 10번째로 시행된 우수 장기재직자 부문에 선정된 이재국(㈜삼현), 정현준(삼성금속㈜), 박철우(성동공업사), 김덕수(삼건세기㈜), 박성진(기득산업㈜), 이동길(㈜삼녹), 조용현(㈜제이이엔지), 김성열(㈜영신화공), 손진식(㈜익스트리플), 박성철(㈜디에스피)씨 등 10명에게는 경남은행장 표창과 함께 20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됐다.

    경남신문과 경남중소벤처기업청, 경상남도, 경남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경남중소기업대상은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과 장기재직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로, 1996년 1회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24년 동안 우수중소기업 158개사, 우수장기재직자 91명을 배출했다.

    2013년에는 역대 선정업체를 회원사로 등록하는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협의회’가 발족돼 기업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방세 체납액이 없는 경우 세무조사 3년간 면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관사업 우대, 경남은행 여신지원 우대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수상 기업과 장기재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로서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 중소기업 지원 정책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열수 경남중기청장도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경남중기대상은 지역 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든든한 지역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길우 경남신문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13개 수상 기업들은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수출길을 개척하면서 매출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큰 결실을 거뒀다”며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더 큰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정영화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협의회장은 “경남중기대상 수상기업협의회는 158개 기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들 기업 가운데 인수합병은 있어도 도산한 기업이 없다”며 “그만큼 미래성장 가능한 기업들이었고,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가치가 더 커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남길우 경남신문 회장, 최열수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정영화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협의회장, 오병후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협의회 수석부회장, 조창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장, 정현숙 중소기업융합 경남연합회장, 김성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장, 황명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장과 수상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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