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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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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창녕 60대 공개수배

신장 165㎝·체중 65㎏ 마른 체형

  • 기사입력 : 2021-10-27 1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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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창녕군에 거주 중인 60대 남성이 지난 25일 전남 순천으로 이동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종적을 감추자 법무부가 공개수배에 나섰다.(27일 5면 ▲창녕 6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순천으로 도주 )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김모씨(62)씨의 최근 사진을 27일 공개하고 시민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김씨는 신장 165㎝, 체중 65㎏으로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작고 마른 체형이며 흰 머리에 부드러운 인상이다. 소재 불명 당시의 모습을 보면 정장 차림에 구두를 신었으며, 분홍 셔츠를 입고 있다. 또 왼손에 작은 검정색 손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주소지가 창녕인 김씨는 앞서 지난 25일 밤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고 경북 고령에서 전남 순천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으며, 전남 순천으로 이동한 뒤 26일 새벽 2시 55분께 순천시 옥천동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차량과 휴대전화를 놔두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미성년자 강간) 등 전과 35범인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와 경찰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추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씨를 목격한 시민은 창원보호관찰소(☏055-356-8466)와 순천경찰서(☏061-755-0112)로 연락하거나 112로 신고하면 된다.

    공개수배 전단./창원보호관찰소/
    공개수배 전단./창원보호관찰소/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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