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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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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스터 쉐프 창원 첫 주인공은?

창원 간판 요리사들, 숨은 요리실력 뽐냈다
‘맛스터 요리학교’ 요리경연대회
대상에 푸주옥 도가니신선로

  • 기사입력 : 2021-10-27 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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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관내 음식점을 대표하는 간판 요리사들이 자신의 숨은 요리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창원시는 지난 26일 마산대학교에서 정혜란 제2부시장과 마산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맛스터(Master) 요리학교’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맛스터 요리학교 학생들은 관내 음식점을 운영하는 대표들로, 지난 5월 입학 후 모두 생업에 종사하면서 요리학교 수업을 병행해오고 있다. 요리학교 교수진들의 지도와 학생들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요리실력을 키워왔으며, 이번 경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맘껏 펼쳤다.

    이날 24명의 수강생들이 출품한 24개 작품 중 대상과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푸주옥’의 ‘도가니신선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시루봉가든’의 ‘오리한방스테이크’ △우수상은 ‘일번가회초밥’의 ‘해물풀코스’ △장려상은 ‘전망대’의 ‘참돔회요리’가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11월 22일에 있을 평가보고회 및 졸업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날 출품된 24개 작품은 마산국화축제장에서 11월 7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푸주옥 강점옥 대표는 “그동안 먼거리를 오가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맛스터 요리학교에서 배운 것이 음식점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창원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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