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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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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경남 만든다

경남도, 2022~2026년 5개년 계획 수립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전략
10대 핵심·91개 세부과제 단계적 추진

  • 기사입력 : 2021-10-29 0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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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경남 5개년 계획(2022~2026년)’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그동안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했음에도 일자리, 교육을 주요 이유로 타 지역으로 떠나는 경남의 청년 인구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일자리, 교육, 주거·교통,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했다. 도는 2026년까지 청년인구 유출 제로화를 목표로 도정 전반에 청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각종 지원방안을 담은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경남 5개년 계획’ 4대 추진전략과 10대 핵심과제, 91개 세부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가 발표한 4대 전략은 △ 청년 친화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기업 맞춤형 인재 및 청년혁신가 양성 △청년 유입을 위한 지역 매력도 향상 △청년 직접 지원 강화 등이다. 도는 4대 전략 아래 10대 과제로 △미래형 일자리 창출 △신재생 스마트 그린산업 기반 조성 △IT코워킹 플랫폼 조성 △스마트 인재 양성 △경남형 청년 혁신가 양성 지원 △청년 정착 지원 △맞춤형 청년주거 지원 △청년친화도시 확대 △청년패스 도입△경남형 청년활동지원모델 조성 등을 계획했다.

    김상원 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이번 5개년 계획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충실히 점검하는 것은 물론 청년 거버넌스 및 시·군과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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