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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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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선점해야 경남 경제·산업 도약”

윤영석 의원 주최로 메타버스 토론회
경제·복지·행정 등 접목 방안 논의

  • 기사입력 : 2021-10-29 1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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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의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공장 등 이미 구축된 기반위에 메타버스가 접목된다면 그 효과는 상당할 것이다. 경남 제조산업 발전을 위해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가상공간에 제조업 혁신을 추진한다면 그 의미는 더욱 클 것이다.”

    지난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타버스는 경남에서 출발합니다’에서 티맥스 소프트의 박명애 사장은 이 같이 주장했다. 윤영석 국회의원(양산)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메타버스 관련 기업과 도내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해 경남의 산업, 경제, 복지, 도시, 정치, 행정 전반에 메타버스를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타버스는 경남에서 출발합니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영석 의원/
    지난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타버스는 경남에서 출발합니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영석 의원/

    이날 윤영석 국회의원은 “경남은 새로운 시대의 뉴프론티어가 되어야 한다. 메타버스는 인류생활 전반의 메가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우리 경남이 메타버스를 선점하여 경남의 경제, 산업, 문화, 행정, 정치를 세계적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높여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제발제에 나선 이혜원 대표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적·경제적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의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했다. 경남의 행정, 정치, 도시관리, 시민생활에 메타버스를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대 설상석 교수는 “메타버스 시대는 미래가 아닌 이미 현재진행형이며 경남 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관련기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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