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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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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입수능시험서 부정행위 16건

평년 수준… 지난해 9건보다는 증가
금지물품 반입·응시규정 위반 많아

  • 기사입력 : 2021-11-21 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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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는 16건으로 집계됐다. 부정행위 대부분은 금지물품 반입과 응시 규정 위반으로 나타났다.

    21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수능종합상황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집계 결과 16건으로 파악됐고, 이는 평년 수준이지만 지난해 9건보다는 7건이 많았다.

    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

    부정행위 내용은 △금지물품 반입 2건(휴대폰 1건, 디지털 전자시계 1건) △휴대 불가 물품 소지 4건(책상안 교과서 또는 참고서 소지)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3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 7건(1선택과 2선택 과목 동시 응시 및 순서 뒤바뀜 등)이다.

    부정행위 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4교시 탐구영역 응시규정 위반으로 나타났다. 탐구영역의 경우 수험생은 1과목 또는 2과목을 선택하며, 선택 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 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본인이 선택한 2과목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당해 시험이 무효처리되고,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자격을 정지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 부정행위의 유형을 분석하여 수험생 홍보와 감독관 연수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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