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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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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아이좋아 경남교육’ 12월호 소식]
8개 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교육활동·폭력예방 등 성과 다뤄

  • 기사입력 : 2021-11-24 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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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했다. 기존에도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각종 교육활동을 지원했지만 학교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는 요구가 제기돼 학교 업무 지원을 강화한 것이다.

    매월 생생한 경남교육 소식을 전하는 경남교육청의 소식지 ‘아이좋아 경남교육’ 12월호는 ‘정책을 만나다’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를 지원하며 쉼없이 달려온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성과를 다뤘다. 8개 시 지역 교육지원청에는 학교통합지원센터가 과 단위로 설치돼 있어 교육활동 지원, 학교폭력 사안심의와 예방 지원, 행정활동 지원, 학교시설 지원을 한다. 10개 군 지역은 교육지원과 내에 담당 단위로 설치돼 학교교육 지원을 하고 행정지원과에서 학교시설 지원을 하고 있다.

    의령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지난 8월 초등학생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여름방학 감성교실’을 열고 있다./경남교육청/
    의령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지난 8월 초등학생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여름방학 감성교실’을 열고 있다./경남교육청/

    그간 얼마나 많은 업무를 지원했을까.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처리한 업무는 지난 3월 설치된 이래 10월까지 총 4만6330건이다. 이처럼 ‘정책을 만나다’에는 밀양·거제·의령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의 구체적 지원 사례도 다루며 ‘더 두텁게, 더 촘촘하게’ 다가가는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이번 12월호에는 ‘특별기획’, ‘공감톡톡’, ‘내가 가꾸는 꿈’ 등 코너로 다양한 학교 현장과 경남교육의 이야기가 담겼다.

    ‘특별기획’에는 공간 구성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의견과 바람을 가득 담아 지은 통영제석초등학교의 돌봄교실 ‘꿈틀꿈틀 잼터’와 작은 실천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함안 중앙초등학교의 환경활동을 소개한다.

    기성 세대가 전하는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은 어린 세대에게 ‘꼰대’임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 경험이나 무용담을 전하면서 오히려 보이지 않는 벽이 쌓인다. ‘공감톡톡’에는 ‘세대 차이’를 주제로 대곡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나눈 토론을 담았다. 이들은 세대차이를 줄이는 방법은 ‘다름’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입을 모았다.

    밀양 세종중학교는 또 하나의 캠퍼스가 있다. 배움의 공간인 현실 캠퍼스와 함께 친교의 공간인 메타버스 캠퍼스가 존재한다.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세종중학교의 메타버스 캠퍼스는 어떤 모습일까? ‘내가 가꾸는 꿈’에는 밀양 세종중 메타버스 동아리를 소개하며, 그들만의 사이버 공간을 들여다보았다. 또 비인기 종목인 에어로빅 팀을 15년째 운영하면서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거제 옥포고 에어로빅힙합부도 소개한다.

    이 밖에도 12월호에는 미래직업 소개(디지털 포렌식 수사관), 환경이야기, 건강톡톡(바이러스성 잠염), 친구야 영화보자, 여행지 소개, 도정 소식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겼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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