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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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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또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

첫 확진 후 검사결과 17명으로 늘어
양산 20명 등 도내 73명 신규 확진

  • 기사입력 : 2021-11-24 2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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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에서 또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양산 한 사업장에서 종사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해당 사업장 전수검사 및 밀접접촉자 검사 결과 현재까지 총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사업장의 전파 경로는 조사 중이며, 오는 29일 전수조사를 재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23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명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 양산 20명, 창원 17명, 김해 8명, 함안 7명, 거제 6명, 통영·고성 4명, 사천·진주 3명, 산청 1명 등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수도권 관련 1명, 양산소재 사업장 관련 6명, 양산소재 학교 관련 1명, 창원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3명, 함안소재 학교관련 2명, 함안소재 경로당모임 관련 2명, 해외입국 2명이고, 나머지 1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기존 집단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창원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총 25명, 함안소재 학교관련 총 26명, 함안소재 경로당모임 관련 총 24명, 양산소재 사업장 관련 총 17명, 양산소재 학교 관련 총 21명이다.

    24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554명이다. 815명이 입원 중이고, 1만3690명이 퇴원, 49명은 사망자다.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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