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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맹종죽 칫솔’ 나온다

시·하청농협·생산업체 업무협약

  • 기사입력 : 2021-11-26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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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의 특산품인 맹종죽으로 만든 칫솔이 나온다.

    거제시는 지난 24일 애터미(주), ㈜디오텍코리아, 뱀부하우스, 하청농협과 거제 맹종죽을 활용한 친환경 대나무 칫솔 생산·판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24일 거제 맹종죽을 활용한 친환경 대나무 칫솔 생산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영포 하청농협장, 뱀부하우스 민남기 대표, 변광용 거제시장, 애터미 김대현 대표, ㈜디오텍코리아 김응완 대표. /거제시/
    24일 거제 맹종죽을 활용한 친환경 대나무 칫솔 생산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영포 하청농협장, 뱀부하우스 민남기 대표, 변광용 거제시장, 애터미 김대현 대표, ㈜디오텍코리아 김응완 대표. /거제시/

    이날 협약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김대현 애터미(주) 대표 , 김응완 ㈜디오텍코리아 대표, 민남기 뱀부하우스 대표, 주영포 하청농협 조합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하청농협은 거제시에서 재배되는 맹종죽의 원활한 공급 △뱀부하우스와 디오텍코리아는 대나무를 활용한 칫솔 생산 및 다양한 소비재 제품개발 △애터미는 친환경 대나무 제품의 판매 및 홍보 △거제시는 필요한 행정업무 지원 등에 대해 협업하기로 했다.

    맹종죽은 높이 10~20m, 지름 20cm까지 자라는 가장 굵은 대나무 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27년 거제시 하청면에서 처음 재배됐다.

    지금도 하청면에는 16만㎡ 규모의 울창한 맹종죽 대나무 숲이 장막처럼 펼쳐져 있다. 이는 국내 맹종죽의 80%에 해당한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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