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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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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전 육상·수영서 4관왕 13명 탄생

육상·자전거·수영서 대회新 3명
오늘 창원스포츠파크서 폐막식

  • 기사입력 : 2021-11-28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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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민체전 개최 사흘째인 28일 축구 결승을 남겨두고 나머지 종목은 모두 금메달이 정해졌다. 이번 대회도 다관왕과 신기록은 쏟아졌다.

    경남 체육인들의 경쟁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창원시 일원서 고등부 25개, 어르신부 4개 종목 등 29개 종목으로 18개 시·군 60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올해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해 고등부를 위주로 축소 개최했다.

    28일까지 3일 동안 육상과 수영,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등 29개 종목 중 28개 종목 경기를 모두 마쳤으며, 29일 축구 결승전만 남겨뒀다.

    경남도체육회 집계에 따르면 28일 경기 종료 기준 81명의 다관왕이 나왔다. 또 대회 신기록은 3명이 세웠다.

    다관왕은 여자고등부 육상에서 경남체고 장정민(트랙 100·200m, 4x100·400계주)과 함양고 신가희(트랙 400·800m, 4x100·400계주), 함양제일고 박연주(트랙 100·400m 허들, 4x100·400m계주)와 윤예진(필드 멀리뛰기, 트랙 100m, 트랙 4x100·400계주)이 각 4관왕에 올랐다. 또 수영에서 경남체고 성유빈·상서연·장민지와 철성고 김범서, 고성중앙고 김록기, 아림고 심지연, 대성일고 장예서, 거창중앙고 유현정, 거창여고 고민주 등 모두 9명이 4관왕에 올랐다.

    육상 종목 4관왕인 장정민(경남체고·왼쪽부터), 신가희(함양고), 박연주(함양제일고), 윤예진(함양제일고).
    육상 종목 4관왕인 장정민(경남체고·왼쪽부터), 신가희(함양고), 박연주(함양제일고), 윤예진(함양제일고).

    이외 전체 종목 3관왕은 21명, 2관왕은 47명이었다. 종목별 다관왕은 육상 22명, 수영 18명, 레슬링·역도 각 15명, 사격 4명 등의 순이었다.

    대회 신기록은 남자고등부 육상 필드 포환던지기에서 경남체고 소속 김현민이 종전 16.18m의 기록을 깨고 16.57m의 기록을 세웠다.

    자전거에서 벨로드롬경기 2000m독주 창원기계공고 임세윤이 기존 기록(2분21초19)을 깨고 2분19초76의 기록을 세웠다. 수영도 평영에서 경남체고 박진서가 기존 기록(30초17)을 30초13으로 경신했다.

    육상 800m 남자고등부 결승에서 오창기(김해가야고2)가 1위로 달리고 있다/경남도체육회/
    육상 800m 남자고등부 결승에서 오창기(김해가야고2)가 1위로 달리고 있다/경남도체육회/

    종목별로 시부 남고부 야구소프트볼 결승에서 마산용마고가 김해고를 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농구는 시부 남고부에서 마산고가 거제 선발팀을 75-31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축구는 시부 남고부에서 범어고와 진주고가 29일 낮 12시 결승전을 갖는다.

    농구 시부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마산고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남도체육회/
    농구 시부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마산고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남도체육회/

    이번 대회 폐막식은 29일 오후 3시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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