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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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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개 학교 ‘농어촌 참 좋은 작은학교’ 선정

고현·도마초 공동수상, 함성중, 안의중
교육부 공모전서 우수 운영 사례 뽑혀

  • 기사입력 : 2021-12-01 0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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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에서 남해 고현초·도마초, 함안 함성중, 함양 안의중학교가 교육부의 ‘농어촌 참 좋은 작은학교’에 선정됐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농어촌 참 좋은 작은학교’ 공모전에 경남에서는 3개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의 ‘농어촌 참 좋은 작은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학교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13개교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동영상 자료 시연 심사를 통해 16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 공모전 전국 최다 선정에 이어, 이번 공모전에서도 중학교 부분에서 전국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동수상한 남해 고현초와 도마초는 인근 학교 간 연계를 통해 3주간 여름학교 운영 등 교육과정 특화, 빈집 확보, 지역주민의 이주민 지원, 학교살리기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함성중학교는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민주시민 프로젝트 수업, 지역 프로젝트수업, 메이커스 교육, 학생과 학부모의 행복수업 등을 교육과정 속에서 풀어가고 있다. 안의중학교는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원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행복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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