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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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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중·상위팀 적지서 날까

창원LG, 내일 군산서 전주KCC전
18일엔 잠실서 서울 SK와 맞대결

  • 기사입력 : 2021-12-15 08: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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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세이커스가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승점을 획득하기 위해 원정에 나선다.

    LG는 현재 7승 14패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15일 LG는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공동 5위 전주 KCC 이지스(10승 11패)를 상대한 뒤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위 서울 SK 나이츠(14승 6패)와 맞붙는다.

    지난 11월 2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와 전주 KCC의 경기, LG 압둘 말릭 아부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KBL/
    지난 11월 2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 LG와 전주 KCC의 경기, LG 압둘 말릭 아부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KBL/

    LG는 올 시즌 KCC와의 두 번 맞대결 모두 패했다. 지난 10월 17일 경기에서는 후반 3쿼터에서 LG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상대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63-71로 졌다. 지난달 2일 재대결에서 LG는 3쿼터까지 리드를 지켰지만 4쿼터 종료 7.2초를 남긴 상황에서 상대에게 2점슛을 허용해 85-86로 아쉽게 패배했다. LG는 KCC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와 스틸에서는 우위에 서 있지만 득점에서 상대에 비해 4.5점 낮은 74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라운드에 들어선 LG는 추격에 있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1,2라운드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대 라건아와 이정현, 김상규 등의 공격력을 봉쇄한다면 상대전 첫승도 기대된다.

    이후 LG는 18일 2위를 달리고 있는 SK를 만난다. SK는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LG는 SK와의 두 번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1라운드 SK와의 대결에서 연장 끝에 3점차로 패했다. 2라운드에서는 85-87로 승리를 차지했다. LG는 SK와의 경기에서 시즌평균 77.8점보다 7.2점 높은 85점을 기록하며 어시스트와 스틸에서도 상대보다 앞서고 있다. 반면 리바운드에서는 상대가 시즌평균 37.8보다 높은 43.5를 기록해 LG보다 우위에 서있다. 공격 리바운드에서 리그 리바운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셈 마레이가 있어 상대보다 앞서고 있지만 수비 리바운드에 뒤쳐져 있어 수비의 집중이 필요하다.

    LG는 수비와 함께 선수들의 공격력이 더해진다면 또 한번의 승리를 기대해 볼만하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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