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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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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화 대표, 적십자사 RCHC 경남 8호 가입

지역사회 발전 등 총 24억 기부
“조각상 만들어 매년 중·고교생에
기념품·장학금 나눔 실천할 것”

  • 기사입력 : 2021-12-16 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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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는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가 15일 고액 개인기부자 클럽인 RCHC(Red Cross Honors Club)에 경남 8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RCHC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1주년을 맞이해 2016년 9월 출범했으며, 경남적십자사에서는 양문자 봉사원을 1호 가입자로 5년간 정영화 대표까지 8명이 가입했다.

    고액기부단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며 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인 정영화 대표는 이익의 일정 부분을 직원에게 주고 사회에 환원한다는 나눔 경영을 펼쳐 창업 초기부터 인재 양성을 위해 모교인 구미전자공고를 비롯해 창신대, 경남대, 창원대 등에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약 24억원을 기부해왔다.

    정 대표가 운영하는 ㈜대호테크는 창원에 위치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유리굴곡장비 등을 개발했다. ㈜대호테크는 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 대통령상,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300개 업체만 선정되는 월드클래스 300 선정, 창원시 명예의 전당 및 IBK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2017년에는 7000만불 수출탑 수여를 받았고, 2020년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 대표는 “나눔은 나를 이기고, 웃으며 죽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올해는 조각상을 만들어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매년 108명에게 기념품과 소정의 금액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 앞으로 108세까지 자기와의 실천,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나눔을 통해 이뤄 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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