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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8일자 운세 (음력 11월 25일)

  • 기사입력 : 2021-12-28 0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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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건강 제일주의를 명심해라. 48년생 집안식구가 뜻과 마음을 같이하니 즐겁다. 60년생 대인관계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돈거래는 삼가라. 72년생 윗사람과 아랫사람간의 화합이 중요하다. 84년생 남의 말을 믿고 변화를 보이지 마라. 96년생 도시락을 지참한 알뜰한 여행이 좋겠다.


    소띠

    37년생 집안간에 친분관계를 쌓아라. 49년생 일보 후퇴해 냉정하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61년생 남에게 도움을 주며 산다는 것은 말같이 쉽지 않다. 73년생 밤외출을 삼가고 언행을 조심해라. 85년생 하는 일이 바빠 시간적 여유가 없겠다. 97년생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일을 벌여라.



    범띠
    38년생 지나친 우월감으로 비난을 산다. 50년생 속좁게 대응하면 옹졸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62년생 실수가 염려되니 내가 최고라는 자만심을 버려라. 74년생 양쪽 친구사이에서 중립을 지켜라. 86년생 아는 것을 총동원하면 좋은 결과를 보겠다. 98년생 이성간 더욱 가까워지는 추억을 만든다.


    토끼띠
    39년생 실물수가 비치니 문단속을 철저히 해라. 51년생 추월보다 순리를 따름이 현명하다. 63년생 여행중 실물수가 염려되니 관리에 신경을 쓰라. 75년생 내 행동에 따라 가족의 명예가 달렸다. 87년생 두려워마라. 어려운 일도 배우면 할 수 있다. 99년생 짝사랑 고백을 시도하라. 상대가 받아준다.


    용띠
    40년생 인생설계를 미리 한 덕에 여유롭다. 52년생 음식관계에 주의가 요구되니 외식은 삼가라. 64년생 친구와의 술한잔에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76년생 이별수가 있으니 이성간에 양보가 필요하다. 88년생 마음은 바쁜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 2000년생 열심히 달려왔으니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뱀띠
    41년생 순리대로 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53년생 원칙만 고집마라. 융통성 발휘가 필요하다. 65년생 귀찮지만 집안의 대소사에 빠짐없이 참석해라. 77년생 쓸데없는 낭비가 염려되니 외출을 삼가라. 89년생 어려운 일에 주위에 돕는 사람이 생긴다. 2001년생 친척의 방문으로 몸이 바쁘다.


    말띠

    42년생 구설수가 비친다. 신중히 처신해라. 54년생 매매를 원하나 도무지 찾는 사람이 없다. 66년생 어려운 일도 부부간 대화로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 78년생 이성이 데이트를 요청해 오면 응해라. 90년생 할 말은 많지만 아직까지는 힘을 길러라. 2002년생 크고 작은 변화를 접하는 날이다.



    양띠
    31년생 생활패턴을 바꿔 보는 것도 좋겠다. 43년생 특히 오후에 처신 잘하고 양보심을 발휘해라. 55년생 첫사랑이 생각나지만 현실을 잊으면 안된다. 67년생 부부 이성간에 애정이 새롭게 솟는다. 79년생 앞서 생각하고 행하라. 91년생 집안의 경사로 일가친척이 모두 모여 기쁘한다.

    원숭이띠

    32년생 용서와 이해로 풀어가면 만사가 대길하다. 44년생 자녀에게 다가서는 관심이 필요하다. 56년생 각종 여건은 안되면서 욕심이 과하니 큰일이다. 68년생 애정관리에 소흘하지 않도록 해라. 80년생 부진했던 일이 호전될 기미를 보인다. 92년생 잘못을 되풀이하는 실수를 않도록 새겨라.


    닭띠

    33년생 차츰 풀려가니 걱정말고 신중해라. 45년생 쓸데 써야 하는 돈에 너무 인색하면 안된다. 57년생 여행도 좋지마는 원행은 삼가도록 해라. 69년생 친구가 애인으로 변해 이성간 사랑이 꽃핀다. 81년생 안주할 때가 아니니 여유는 나중에 가져라. 93년생 가진 돈의 관리에 신중이 요구된다.



    개띠
    34년생 오전에 처리하는 금전관계는 신중해라. 46년생 비록 현실은 어렵지만 자식으로 웃을 일이 있다. 58년생 현실에 만족하며 생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0년생 대인관계는 이해와 사랑을 앞세워라. 82년생 좋은 소식이 날아든다. 94년생 식구들이 모두 건강하니 더 이상 소원이 없다.


    돼지띠
    35년생 탐욕을 버리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47년생 건강에 신경 쓰라. 운전자는 양보운전이 필수. 59년생 신경 쓸 일이 많으나 뜻하지 않는 협조가 따른다. 71년생 미혼남녀는 혼담이 본격적으로 거론된다. 83년생 작은 노력으로 큰 것을 얻는 날이다. 95년생 애인으로 생각하기보다 친구로 지내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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