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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역사적인 대전환의 서막을 연 창원특례시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시작으로 국토다극체제의 거점이 되는 ‘분권도시’를 선도해 나가는 도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창원특례시의 힘찬 미래를 경남신문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남길우 경남신문 회장
창원특례시가 13일 출범했습니다. 특례시 출범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기대, 바람 등을 사진, 이름, 직업 등 인적사항과 함께 이메일(san@knnews.co.kr)로 보내주십시오. 지면에 게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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