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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경남시민행동 “尹, 원전 건설 재개 발언 규탄”

탈원전·재생에너지 확대 피켓 시위

  • 기사입력 : 2022-01-19 2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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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핵경남시민행동은 19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윤한홍(창원 마산회원·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윤석열 후보의 원전 산업 확대 발언을 규탄하고 탈원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윤한홍(국민의힘·창원 마산회원)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탈핵경남시민행동이 윤석열 후보의 원전 산업 확대 발언을 규탄하고 탈원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탈핵경남시민행동/
    19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윤한홍(국민의힘·창원 마산회원) 국회의원 사무소 앞에서 탈핵경남시민행동이 윤석열 후보의 원전 산업 확대 발언을 규탄하고 탈원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탈핵경남시민행동/

    이들은 “윤석열 후보는 원전의 경제성, 안전성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신한울 3·4호기는 건설허가도 나지 않은 원전으로 건설 재개라는 말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동의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9월 24일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252명이 찬성해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한 바 있다. 인류의 멸종을 피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을 가진 정치인들이 시대적 소명을 다하지 못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며 “한 순간에 국가를 파탄 낼 원전은 포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날 피켓시위는 ‘2022 탈핵대선연대 전국 공동행동’과 연대해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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