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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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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6일자 운세 (음력 12월 24일)

  • 기사입력 : 2022-01-26 08: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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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이열치열이란 말은 옛말이다. 48년생 외출했다 물건을 놓고 내리지 않도록 잘 챙겨라. 60년생 나중에 보자는 말 믿지 않는 게 좋겠다. 72년생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84년생 가족간에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전달해라. 96년생 내 것이 아니면 무엇이든 탐하지 마라.


    소띠

    37년생 자식이 부모보다 더 훌륭하다. 49년생 신뢰성을 보여야 상대가 믿고 거래가 되겠다. 61년생 과격한 발상도 들지만 가족을 생각해 다시 시작해라. 73년생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85년생 친구간 경제적인 문제로 다툼이 있다. 97년생 지나간 욕심을 버리면 좋은 날.



    범띠
    38년생 늦게 시작해서 좋은 조건을 차지하겠다. 50년생 현재의 이익을 벗어나 좀더 안목을 넓혀라. 62년생 입바른 소리를 삼가라. 74년생 데이트는 하지만 내 인연은 따로 있다. 86년생 학생은 자리이동 등의 변동수가 있을지도. 98년생 자기 본위의 생각은 불화를 부른다.


    토끼띠
    39년생 물건을 아끼는 모범을 보여라. 51년생 끊임없이 자신을 수양해라. 63년생 저녁식사는 가능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해라. 75년생 님 그리워 가슴속에 붙은 불을 어쩌랴. 87년생 남 앞에 나서기 보다 가급적 뒤에서 도와라. 99년생 사소한 것까지 마음에 담아두면 몸에 무리가 따른다.


    용띠
    40년생 마음은 한창인데 몸이 따르지 않는다. 52년생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도전해라. 64년생 미련은 과감히 접어라. 새로운 일에 걸림이 될 뿐이다. 76년생 특히 음식계통에 주의가 요구된다. 88년생 마음만 앞서고 실천이 없다. 2000년생 바람남은 패가망신함을 명심해라.


    뱀띠
    41년생 남의 일에 나서지 마라. 53년생 작은 거래에도 영수증을 꼭 챙겨라. 65년생 틀림없이 약속했던 사람이 태도변화를 보이겠다. 77년생 주위의 작은 도움이 나에게 큰 힘이 된다. 89년생 하고자 하는데 주위에서 쓸데없는 간섭이 많다. 2001년생 도와주겠다고 말은 하지만 믿지 않는 게 낫다.


    말띠

    42년생 증명을 해 보여야 믿고 성사되겠다. 54년생 외길만을 고집마라. 66년생 누군가에게 지적되지 전에 나쁜 습관은 고쳐라. 78년생 사랑 때문에 상심마라. 인연은 또 있다. 90년생 우유부단함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 2002년생 자신의 주장을 버리고 양보하라.



    양띠
    31년생 알부자란 소리를 듣겠다. 43년생 모임은 자제해라. 55년생 부부가 힘을 합치면 안팎으로 순조롭게 이끌어간다. 67년생 ‘손이 놀면 입도 논다’는 말처럼 노력해라. 79년생 주위의 소개로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91년생 욕심부리지 않으면 만사가 순조롭다.

    원숭이띠

    32년생 ‘세월이 약이라’는 말과 같다. 44년생 칭찬을 많이해라. 56년생 남이 하는 일을 하고 싶으나 쉽게 뛰어들면 안된다. 68년생 열흘을 굶어도 님 없이는 못 살겠다. 80년생 애매한 행동은 오해를 부른다. 92년생 믿고 구두계약을 하는 행동은 어리석다.


    닭띠

    33년생 작은 성과지만 보람을 느낀다. 45년생 돈의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57년생 결과를 보기 전에 남이 모르게 함이 좋다. 69년생 소리없는 벌레가 벽을 뚫듯 꾸준히 노력해라. 81년생 직장인은 승진의 기미가 보이니 평소 신임을 얻어라. 93년생 적은 돈이지만 빌려준 게 애를 태운다.



    개띠
    34년생 돌아보니 아쉬운 점도 많다. 46년생 자식일이지만 도움을 주기전에 스스로 해결토록 해라. 58년생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시도해 봄이 좋겠다. 70년생 외모는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겠다. 82년생 주장은 강하나 동의하는 자 없다. 94년생 주위의 의견을 따름이 좋겠다.


    돼지띠
    35년생 남한테 맡기지 말고 직접해라. 47년생 성미 급한 사람이 술값 내듯 급한 성격을 고쳐라. 59년생 자식이지만 성격을 알고 다루도록 해라. 71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삼가라. 83년생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때이니 주관을 가져라. 95년생 오늘 부모로부터 용돈을 받겠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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