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 개발제한구역 해제 현장 주민 소통
- 기사입력 : 2022-01-27 08: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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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24일 개발제한구역 해제 요구와 관련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확인은 물금읍 증산리 517-58 일원에서 있었으며 해당 6필지는 1971년 개발제한구역이 지정된 이후 대지 내에 개발제한구역 경계선이 관통되면서 일반주거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이 혼재되고 도로 등으로 토지가 단절됨으로써 재산권 행사 등에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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