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5일 (목)
전체메뉴

2022년 2월 3일자 운세 (음력 1월 3일)

  • 기사입력 : 2022-02-03 08:35:12
  •   


  • 쥐띠
    36년생 기대만큼 성과가 있다. 48년생 금전과 자존심 사이에 갈등한다. 60년생 기발한 생각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72년생 한번쯤 자신의 위치와 능력을 되새겨 보라. 84년생 친구의 일에 그냥 지켜봐라. 96년생 머리나 몸을 아낀다면 발전이 없다.


    소띠

    37년생 지출하는 만큼 들어온다. 49년생 항상 웃음을 잃지 마라. 61년생 사소한 일에 짜증내면 나만 손해다. 73년생 이것저것 욕심은 나지만 한가지 일에 전념하라. 85년생 지출은 있지만 좋은 일이 생긴다. 97년생 과거보다 현실이 중요하다.



    범띠
    38년생 과정은 힘들어도 보람있다. 50년생 사업가는 거래처를 확보한다. 62년생 어려운 일도 요령있게 잘 처리한다. 74년생 도움을 요청하면 싫은 내색말고 도와라. 86년생 과정은 힘들어도 땀흘린 보람이 있다.98년생 세삼스럽게 안하던 짓은 하지마라.


    토끼띠
    39년생 생활에 지혜를 발휘한다. 51년생 목적달성을 위해 투자를 한다. 63년생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원하는 바 얻는다. 75년생 무리한 욕심만 아니라면 충분히 달성한다. 87년생 경제적으로 다소 여유가 생긴다. 99년생 때가 아닌데 변화를 꿈꾸니 어떻게 하면 자중할까?


    용띠
    40년생 약간의 금전지출이 있다. 52년생 올바른 행동에는 시비가 없다. 64년생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적은 수입은 있다. 76년생 독단적인 행동보다 가족의 의견을 들어라. 88년생 비밀스러운 얘기는 삼가라. 2000년생 반풍수 집안 망치는 꼴 될까 염려된다.


    뱀띠
    41년생 생활에 작은 변화가 있다. 53년생 비용을 들인 만큼 들어온다. 65년생 직장인은 동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77년생 우정을 찾아 움직이고 즐겁게 보낸다. 89년생 사적인 비밀을 노출시키지 마라. 2001년생 군중심리에 동요되기 쉬우니 조심해라.


    말띠

    42년생 수입도 있고 지출도 있다. 54년생 침체되었던 운이 회복된다. 66년생 남 참견말고 내 일이나 완벽하게 하라. 78년생 화려한 외모보다 내면의 지식을 쌓아라. 90년생 대가를 치러 일의 완성을 본다. 2002년생 깔끔한 처리가 되도록 마무리에 신경써라.



    양띠
    31년생 매사 순조로운 하루다. 43년생 변동보다 현상유지 할 때다. 55년생 목적을 위해 멀리 움직이는 날. 67년생 금전운과 자존심이 상승하게 되니 열심히 하라. 79년생 두 마리 토끼는 무리. 잡은 것마저 놓칠라.91년생주고 받는 인정이 있어야 가까워진다.

    원숭이띠

    32년생 축하받을 일이 생긴다. 44년생 기발한 아이디어로 일을 처리한다. 56년생 아랫사람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68년생 주변에 변동이 생긴다. 빨리 적응하라. 80년생 베풀어야 인심을 얻는다. 92년생 베푸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 능력내에서 해라.


    닭띠

    33년생 문서 분야 잘 처리하라. 45년생 여러 가지 일로 갈등이 있다. 57년생 동료 친구간에 의리를 중시하라. 69년생 눈에 익고 손에 낯설다.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81년생 훌륭한 인재를 보는 안목이 필요. 93년생 직장동료와의 유대관계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개띠
    34년생 자식이 효녀 효자다. 46년생 가정의 중심으로 길잡이 역할한다. 58년생 내 울타리만 고집말고 주위를 둘러보라. 70년생 이성간 사랑고백은 세밀히 살핀후 하라. 82년생 생각 만큼은 아니나 보람이 있다. 94년생 취업문이 다소 열리는 운이니 노력해라.


    돼지띠
    35년생 리더십을 발휘한다. 47년생 굴하지 않는 강한 용기가 있다. 59년생 무력감에 사로 잡히기 쉽다. 다시 일어서라. 71년생 연인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운다. 83년생 돈을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쓴다. 95년생 행여 진실을 외면하지 않도록 신중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