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2년 08월 14일 (일)
전체메뉴

LG, 6강 진출의 희망 계속해서 이어가다

  • 기사입력 : 2022-03-31 21:54:31
  •   
  • LG가 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삼성과의 경기에서 91-72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마레이가 17점 17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정희재도 15점 5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다.

    LG는 23승 28패를 기록하며 6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격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3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 LG 정희재 슛./KBL/
    3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 LG 정희재 슛./KBL/

    양 팀은 전반 동안 팽팽한 승부를 펼쳐 우열을 가르지 못했다. LG는 6강 진출을 이끌고 있는 이재도가 1쿼터에만 8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을 주도해 1쿼터 18-17로 초반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2쿼터 들어선 LG는 상대 압박수비를 이겨내지 못하는 동시에 이호현에게 흐름을 내줘 20-23로 역전을 허용했다. 24-29까지 격차가 벌어진 상황, 6강 진출에 희망을 놓지 않은 LG는 반격에 나섰다. 정희재의 득점과 서민수의 3점에 힘입은 LG는 동점(29-29)에 성공했다. 이후 팽팽한 승부를 펼친 양 팀은 35-35로 전반을 끝냈다.

    3쿼터 LG는 상대를 몰아 붙였다. 쿼터 초반 LG는 이관희, 박정현, 이재도의 슛이 터지며 10점을 합작하며 45-35로 앞서나갔다. 상대 김시래가 3점 두 개로 맞받아치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정희재가 이를 막아 섰다. 정희재는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 시키는 등 득점을 계속 해서 쌓아가며 상대의 추격을 뿌리쳤다. LG는 계속해서 공격에 나섰으며 68-52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3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 LG 마레이 슛./KBL/
    3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 LG 마레이 슛./KBL/

    16점차 앞서며 4쿼터를 맞이한 LG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골밑에 자리 잡은 마레이가 상대 선수들을 압도함과 동시에 득점에 성공해 LG는 계속해서 리드를 유지했다. 이후 LG는 벤치 멤버들을 투입 한 뒤에도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91-72로 경기를 끝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