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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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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대전과 1-1 ‘무승부’… 3경기 무패행진

  • 기사입력 : 2022-05-14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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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대전을 상대로 리그 3연승 사냥에 나섰지만 1점씩을 주고 받으면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남은 14일 오후 6시30분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남은 이날 승점 1점을 더하면서 4승 3무 6패(승점 15점)로 6위를 유지했다.

    14일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경기에서 이준재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14일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경기에서 이준재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은 이날 경기에서도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으로 대전을 상대했다. 윌리안, 티아고, 에르난데스가 공격의 선두에 나섰다. 그리고 설현진, 이우혁, 이광진, 이준재, 김명준, 박재환, 김범용, 손정현이 선발 출전했다.

    경남은 전반 4분 설현진이 우측 페널티 지역 인근에서 왼발로 감아차면서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5분에는 상대진영에서 흘러나오는 볼을 이우혁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에 걸려 벗어났다. 대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양 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후반들어 대전이 먼저 리드를 잡았다. 후반 14분 레안드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박재환의 태클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내줬다. 레안드로가 직접 나서 PK로 선제골을 내주고야 말았다.

    그러나 경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세를 이어나갔다. 결국 후반 30분 이광진이 한 번에 패스한 공이 이준재를 향해 페널티 박스 안으로 투입되면서 재빠르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준재의 K리그2 데뷔골이다. 그렇게 서로 균형을 맞추면서 양 팀은 끝까지 공방을 벌였지만 더이상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하고 이날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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