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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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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도내 유일 '국토부 헬리콥터 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지정

고도로 숙련된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
KAI·KAEMS와 공동교육체계 구축 예정

  • 기사입력 : 2022-05-16 1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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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립남해대학은 헬리콥터 정비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인증을 국토교통부로부터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내에서 국토교통부 헬리콥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대학은 남해대학이 유일하다.

    이번 지정으로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한국항공서비스㈜(KAEMS)의 군용헬기 수리온 및 소형전투헬리콥터 제작 및 항공정비(MRO)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남해대학/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남해대학/

    또한 산림청, 해양경찰청, 군(육·해·공·해병대) 등에 고도로 숙련된 항공정비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한다.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재학생들은 융합전공 및 복수전공 교육과정에서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 : 전문과정)가 포함된 전문가 심화과정을 이수하고 최소 2개 이상의 항공정비사 면허를 획득할 자격을 갖추게 된다.

    누구나 재학 중 무료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다기능 전문가 교육을 받으며 항공정비 전문인의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남해대학은 경남의 항공전략산업과 발맞춰 지역 핵심기업인 KAI와 국내 유일의 국가지정 MRO 기업인 KAEMS와 함께 헬리콥터 제작 및 MRO에 필요한 공동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현명 총장은 "2019년 남해대학이 전국 국공립대학 최초로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또 헬리콥터 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에 지정됐다"며 "이번 교육기관 지정으로 항공정비 관련 협력기업들과의 활발한 연계교육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남해대학/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남해대학/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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