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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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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미술에 담은 한국 美

18~23일 서울 경남갤러리서 박초현展
비단·분채물감 활용 작품 30여점 전시

  • 기사입력 : 2022-05-17 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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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초현 개인전 ‘낯선 여행-문(門)이 없는 마을’이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남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의 전통 궁중미술에서 쓰였던 재료들로 꽃과 과일, 열매 등 일상에서 마주 했을법한 소재들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400호부터 소품까지 30여점이 전시된다.


    박초현 作

    박초현 作

    박 작가는 궁중미술의 대가인 동강 권오창 선생께 사사를 받아 한국 궁중미술을 현대 미술에 적용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동양의 채색 재료인 비단과 분채 물감으로 유화나 아크릴 물감이 담아내지 못하는 발색과 깊이를 통해 한국적인 내면 사상을 담아내고 있다.

    1996년 세종대 회화과를 졸업한 박 작가는 이번이 7번째 개인전이다.

    한편 경남도의 지원으로 2020년 4월 개관된 경남갤러리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문화의 거리 중심가 인사아트센터 5층에 있으며 한국미협 경남도지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양영석 기자 y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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