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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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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고동민·박재환 ‘황선홍호’ 승선

U-23 아시안컵 대표팀 발탁

  • 기사입력 : 2022-05-17 0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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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 주전 골키퍼인 고동민과 수비수 박재환이 ‘황선홍호’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6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 23인을 16일 발표했다.

    골키퍼 고동민
    골키퍼 고동민

    고동민은 188cm의 큰 키에 탁월한 선방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운영에 장점이 있는 선수다. 지난 2020년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J3리그 승격팀인 반라우레 하치노헤로 1년 임대돼 19경기에 출장, 28실점 클린시트 1회를 기록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수비수 박재환
    수비수 박재환

    박재환은 2022시즌을 앞두고 경남FC로 이적했다. 191㎝의 큰 키를 자랑하며, 공중볼 경합에 강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득점을 할 수 있는 위협적인 선수다.

    한편 AFC U-23 아시안컵은 지난 2014년 창설돼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는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는 올림픽과는 상관없다. 한국은 김학범 감독이 이끌던 지난 2020년 제4회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 2연패를 노린다.

    황선홍 호는 C조에 배정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6월 2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전을 시작으로 5일 베트남, 8일 태국과 조별리그를 갖는다. 결승전은 19일에 열린다.

    황 감독은 “6월 A매치로 인해 A대표팀 발탁과 중복되는 상황”이라며 “K리그 각 구단 사정 그리고 최근의 컨디션과 경기 감각 등을 고려해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U-23 대표팀은 별도의 소집훈련 없이 오는 23일 인천 공항에서 결전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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