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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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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대·한국국제대 ‘재정지원 제한’ 선정

내년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제한

  • 기사입력 : 2022-05-18 0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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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문성대학교와 한국국제대학교가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선정돼 내년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없고 학생들의 국가장학금 신청과 학자금대출도 제한받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7일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전국 22개교(일반대학 9곳, 전문대학 13곳)가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됐다. 유형별로는 ‘유형Ⅰ’에 11개교(일반대학 4곳, 전문대학 7곳), ‘유형Ⅱ’에 11개교(일반대학 5곳, 전문대학 6곳)다.

    경남에서는 창원문성대학교가 유형Ⅰ에, 한국국제대학교가 유형Ⅱ에 포함됐다. 창원문성대학교는 신규로, 한국국제대학교는 2019학년도부터 4년 연속이다.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이 제한된다.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도 제한받는다.

    특히, 유형Ⅱ의 대학은 2023년도 신입·편입생의 국가장학금 Ⅰ·Ⅱ유형은 물론 학자금대출이 전면 제한된다. Ⅰ유형 대학 신입·편입생은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못 받고, 일반학자금 대출이 50%로 제한된다.

    김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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