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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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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동면 5개 마을 200억 들여 오수관로 15.6㎞ 정비

산단 조성 등으로 도시화 가속 지역
시, 내년 착공해 2024년 완료 계획

  • 기사입력 : 2022-05-19 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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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는 오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대동면 5개 마을(월촌, 덕산, 감내, 지나, 감천) 일원 오수관로 15.6㎞를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대동면 일원은 수십 년간 그린벨트로 묶여 행정적 지원에 제약이 많았으나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개발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도시 발전에 대비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는 지난 4월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고 10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에 착공해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오수관로 정비공사와 병행해 기존 대동하수처리장도 하루 처리용량을 700t 증설(1300t→2000t)해 인근 623가구에 배출되는 오수를 완벽하게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대동면 일원의 도시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2024년까지 대동면 5개 마을(월촌, 덕산, 감내, 지나, 감천) 일원 오수관로 15.6㎞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2024년까지 대동면 5개 마을(월촌, 덕산, 감내, 지나, 감천) 일원 오수관로 15.6㎞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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