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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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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작가들이 바라본 나노사회

30일까지 성산아트홀서 ‘아시아미술제’
한국·인도네시아 작가 8명 200점 전시

  • 기사입력 : 2022-05-19 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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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문화재단은 ‘2022창원아시아미술제’를 〈Nano Society : 나노사회〉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성산아트홀 전시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창원문화재단과 창원아시아미술제진흥회가 주최하는 이번 미술제는 국제 미술전시회로 한국 작가 4명, 인도네시아 작가 4명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강민기 作
    강민기 作

    메인 전시인 〈Nano Society : 나노사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일상에 많은 제약이 생겼지만,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에 주제를 잡았다.

    명확한 정답이 없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청년작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앞으로 나노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각자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했다.

    아구스 푸투 수야드나 作
    아구스 푸투 수야드나 作

    특별전인 〈청년다‘움’ : 청년다운 공간〉은 MZ세대라 부르는 청년작가들의 공간을 접해 볼 기회를 마련하고, 그 속에 어떤 이야기와 고민이 담겨 있는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획으로 이루어졌다. ‘움’은 공간(Rarum)을 뜻하는 영어의 어미에서 따온 ‘-um’을 뜻하며, 청년다‘움’은 가장 청년다운 공간이다.

    노인우·문화연 기획자는 “현재 우리가 MZ세대라 부르는 청년작가들의 공간을 들여다보면서, 그 속에 어떤 이야기와 고민이 담겨 있는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작품 및 작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양영석 기자 y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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