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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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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초록기자세상] 이산화탄소 없애는 습지 플랑크톤

최가인 (창녕여중 2년)
생태피라미드 최하층부서 지지대 역할
채집 후 현미경 관찰하며 중요성 깨달아

  • 기사입력 : 2022-05-25 0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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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이산화탄소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생물이 인간이라면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생물은 무엇일까? 바로 식물이다.

    그렇다면 육지가 아닌 바다나 습지에서 이러한 식물의 역할을 하는 생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플랑크톤이다. 플랑크톤은 물결에 따라 떠다니는 작은 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플랑크톤은 식물과 마찬가지로 다른 생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영양분을 생성하고 생태피라미드의 최하층부에서 지지대 역할을 한다.

    전자현미경으로 본 플랑크톤.
    전자현미경으로 본 플랑크톤.

    초록기자단은 지난 14일 화포천 습지에서 이러한 플랑크톤을 직접 채집 후 현미경으로 관찰했다. 플랑크톤을 채집하기 위해서는 공병, 플랑크톤 네트, 플랑크톤이 서식하는 장소 이렇게 3가지가 필요하다.

    플랑크톤은 너무 작아 사람의 눈으로 쉽게 볼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현미경으로 플랑크톤을 관찰했다. 현미경의 재물대에 깔유리를 고정하고 그 위에 채집한 플랑크톤을 놓고 관찰했다.

    최 가 인 (창녕여중 2년)
    최가인 (창녕여중 2년)

    평소 플랑크톤이라는 생물을 접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화포천 습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관찰하며 플랑크톤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 우리가 앞으로 왜 습지를 지키고 보존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다.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생물을 지켜주는 습지를 우리가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최가인 (창녕여중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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