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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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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9일 부산과 ‘낙동강 더비’

5위 진입 앞두고 승점 챙기기 나서

  • 기사입력 : 2022-06-17 07: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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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부산아이파크와 두번째 낙동강 더비전을 갖는다. 경남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16일 현재 승점 23점(6승 5무 7패)으로 K리그2 11개 구단 중 6위를 기록하고 있다. PO진출권이 걸린 5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승점을 따내는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시즌도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더 이상 제자리 걸음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경남의 상대는 낙동강 라이벌 부산이다. 부산은 이번 시즌 히카르도 페레즈 감독 체제에서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고, 끝내 페레즈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후임자는 박진섭 감독이다.

    박진섭 신임 감독 체제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는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부임 후 첫 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를 제압하고, 지난 서울이랜드 원정 경기에서도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다. 부산은 현재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달라진 팀 분위기와 낙동강 더비전인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출 수는 없다.

    경남은 평균 득점이 경기당 2골에 육박하는 등 공격력은 부산에 비할 바가 아니다. 통산 전적에서도 경남은 부산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경남은 6승 1무 3패로 낙동강 더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경남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0-2로 끌려가다가 3-2로 뒤집는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기억이 있다.

    경남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을 챙겨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

    지난 2월 27일 경남FC와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 모습./경남FC/
    지난 2월 27일 경남FC와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 모습./경남FC/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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