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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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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동명중, 세팍타크로 실력 과시

남녀 레구·여중부 쿼드 준우승
남중부 더블 이벤트는 3위 올라

  • 기사입력 : 2022-06-24 08: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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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동명중학교가 고성에서 열린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출중한 성적을 거둬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동명중학교는 남·여중부 레구 이벤트 준우승, 여중부 쿼드 이벤트 준우승, 그리고 남중부 더블 이벤트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매서운 실력을 과시했다.

    밀양 동명중 세팍타크로 팀이 지난 18일 열린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시상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세팍타크로협회/
    밀양 동명중 세팍타크로 팀이 지난 18일 열린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시상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세팍타크로협회/

    최유정·박정민·임초빈 등은 이번 경기에서 다소 아쉬워하면서 “결승전 경기에 아깝게 져서 아쉬웠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경기를 펼쳐 좋았고 연습에 전념해서 다음 시합에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며 “친구들과 대회를 준비하는데 너무 즐거웠고 연습을 더 많이 해서 다음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창민 체육교사는 “올해 남중부, 여중부에서 12개 메달을 획득한 학생들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세팍타크로 활동을 통해 스포츠맨 정신과 팀원들과의 협동 등 인성을 배울 수 있어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진관 동명중학교 교장은 “경기에 참여해 진정으로 즐기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구성원과 상대 팀에 대한 친절과 배려하는 마음이 보기 좋았다”며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인 학교스포츠클럽 세팍타크로가 본교에 자리를 잡으면서, 이상적인 모델이라 생각된다. 다시 한번 준우승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3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는 지난 18~22일 고성군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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