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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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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정신 가슴에 새겨’

함안 충의공원, 박진 전쟁기념관 등 방문

  • 기사입력 : 2022-06-24 1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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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원장 남정현) 교직원과 Wee스쿨 학생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3일 지역의 호국 역사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지역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인 함안 충의공원, 한국전쟁의 낙동강 전선 최후 방어선으로 ‘사수 아니면 죽음’이라는 각오로 자유와 민주를 수호했던 박진 전쟁기념관, 마지막으로 3·1 만세운동의 발상지인 칠북 연개장터와 3·1 독립운동 기념탑(이령분교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23일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교직원과 Wee스쿨 학생들이 함안 충의공원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23일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교직원과 Wee스쿨 학생들이 함안 충의공원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학생들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향한 묵념을 하며 다시 한 번 그들의 뜻을 가슴에 되새기고 역사의 흔적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모 학생은 “이번 역사 탐방을 하면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호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숭고한 헌신임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남정현 원장은 “이번 호국보훈 역사 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와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여 호국안보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 칠북에 위치한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은 학교부적응 위기에 있는 학생들을 위탁 받아 교육하는 공립대안교육위탁기관이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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