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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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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41살 차이나지만 지역봉사 각오는 한마음

최연소·최고령 도의원 당선인… 28세 윤준영·69세 주봉한
윤준영 “젊은 기운으로 열심히 의정활동”
주봉한 “숙원사업 해결 연장자 모범될것”

  • 기사입력 : 2022-06-26 2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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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 제12대 경남도의원에 당선된 28세 윤준영 당선인과 69세 주봉한 당선인. 한 세대(약 30년)를 훌쩍 뛰어넘은 나이 차이에도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각오는 같았다.

    윤준영 의원
    윤준영 의원
    주봉한 의원
    주봉한 의원

    24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대 경남도의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두 당선인에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들었다.

    지역구 최연소 도의원이 된 거제시 제3선거구 윤준영 당선인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임무를 부여받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당선인은 “청년이 경남을 많이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활기 넘치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도 “청년으로서 청년 관련한 의정활동도 물론 필요하지만 지역구 의원으로서 주민들이 선택해준 자리인 만큼 주민 숙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이행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연소 도의원이 된 만큼 젊은 기운으로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경남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12대 의회 최연장자가 된 김해시제5선거구 주봉한 당선인은 “당(국민의힘)의 공직자 후보 자격시험을 칠 때만 해도 저보다 2살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아무튼 결과적으로 제가 최연장자가 됐다”고 우스갯말을 한 뒤 “연장자로서 모범을 보이며 원내 질서 유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주 당선인은 “지난 세월 지역 사회에 개인적으로 봉사를 해오다 이번에 도의원으로 당선됐다. 이제는 공직자로서 경남의 발전을 위한 봉사를 하고 싶다”면서 “이번 의정활동에서 18년째 계류돼 있는 비음산 터널 조기 착공 등 숙원사업을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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