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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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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12대 경남도의회 의장 후보 29일 결정

임시총회서 당내 경선 의견 모아

  • 기사입력 : 2022-06-27 08: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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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개원하는 제12대 경남도의회 의장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자가 29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김진부(진주4)·예상원(밀양2) 등 국민의힘 두 의원이 도전장을 내민 데 따라, 국민의힘은 이날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려낼 전망이다.

    김진부 의원
    김진부 의원
    예상원 의원
    예상원 의원

    지난 24일 오후 4시30분께 경남도의회에서는 ‘제12대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당선인 임시총회’가 진행됐다. 앞서 2시부터 진행된 ‘제12대 경남도의원 오리엔테이션’ 참석을 위해 도의회를 찾은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당선인 60명이 대상이었다. 이들은 한 자리에 모여 7월 5일 치러질 12대 경남도의회 의장선거 후보자 선출방식을 논의했다. 당초 김진부·예상원 의원 2명이 출마를 밝히면서 김 의원은 합의를, 예 의원은 본회의 표결 전 토론 등 경쟁 입장을 밝혔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국민의힘 당선인들은 본회의에는 1명의 후보만 가는 것을 목표로, 그 전에 당내 경선으로 후보를 최종 선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는 29일 오후에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식은 각 의원이 정견발표를 한 후 상호간 질의응답에 나서며, 여타 의원들도 후보들에게 질의할 수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아직까지 두 의원 외 출마를 밝힌 다른 사람은 없다”면서 “1~2일 예정된 후보자 등록 전에 당내 경선을 통해 대표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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