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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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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 3곳으로 늘어

3월 ‘성원토월’·4월 ‘토월대동’ 이어
남양동 ‘피오르빌’도 시 인가 받아

  • 기사입력 : 2022-07-24 2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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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지역에서 아파트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조합이 3곳으로 늘어났다.

    창원시는 성산구 남양동 ‘피오르빌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오르빌 아파트는 1560가구 규모로, 리모델링을 통해 동을 추가로 지어 세대 수를 200가구 늘린 1760가구를 계획하고 있고, 주차대수는 기존 584대에서 2112대로 가구당 1.2대 규모로 계획 중이다. 조합원은 1126명이다.

    성원토월 일대 전경./경남신문 DB/
    성원토월 일대 전경./경남신문 DB/

    창원에서는 성산구 상남동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3월 4일 주택조합 인가를 받았고, 4월 20일에는 상남동 ‘토월대동아파트 재건축형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인가를 받았다. 리모델링 조합이 창원 성산구에만 3곳으로 늘어난 것이다.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수평 증축을 통해 기존 6525가구에서 937가구를 늘린 7189가구 규모로, 주차장은 가구당 1.2대(8627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2025년 이주, 2028년 완공 계획이다.

    토월대동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지하 3층 지상 15~25층 규모에 추가 동을 건설해 기존 2810가구에서 421가구가 늘어난 3231가구를 계획 중이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1.6대를 계획한다. 2025년 이주, 2028년 완공이 목표다.

    이들 3곳 외에도 창원시 조사 결과 2025년까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팔룡대동, 대방대동, 사파동성 등 총 9개 단지로 추정된다. 창원시내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총 429개 단지로 추산된다.

    한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리모델링 추진 제안 △주택조합 설립 인가 △시공사 선정 △1차 안전진단 △도시계획위원회 및 건축위원회 심의 △권리변동계획 수립 △매도 청구 △사업계획 승인 △이주 △2차 안전진단 △착공 신고 △사용검사 △조합해산 순으로 진행된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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