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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2일자 운세 (음력 7월 15일)

  • 기사입력 : 2022-08-12 0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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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처음에는 곤해도 뒤에는 좋다. 남모르게 많이 베풀어라. 48년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 60년생 하루쯤 편안한 휴식을 취하라. 72년생 가족간 또는 친구와 유흥을 즐긴다. 84년생 들려온다고 모두 취하면 안 된다. 가려서 들어라. 96년생 시작에 앞서 준비를 철저히 하라.


    소띠

    37년생 가지가 많아 바람 잘 날이 없다. 49년생 웃어라. 복이 들어온다. 웃음을 모르는 소맹은 문맹보다 무섭다. 61년생 피동적에서 능동적 전환이 필요하다. 73년생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85년생 남들은 나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 97년생 생각한 것보다 큰돈이 수중에 들어오겠다.



    범띠
    38년생 긍정적인 태도가 장수 비결이다. 50년생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많이 움직여라. 62년생 뚜렷한 주관을 가져라.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라. 74년생 업적주의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마라. 86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 일마다 이익이 따른다. 98년생 적게 벌고 적게 쓰는 쪽을 택함이 낫다.


    토끼띠
    39년생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다. 51년생 어려운 때일수록 과음을 삼가고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63년생 자신감을 갖는 자체가 반은 이룬 셈. 75년생 시대에 뒤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 87년생 적극적으로 공략하면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 99년생 동료와 추진하는 일에 신중만 기하면 좋다.


    용띠
    40년생 일선에서 물러남이 좋겠다. 52년생 과감히 부딪쳐 행하라. 땀을 흘린 만큼 기쁨이 따른다. 64년생 극복하기보다 현실 도피의 성격이 짙다. 76년생 노력과 만족감이 비례하지 않아도 실망 마라. 88년생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생소한 일을 접한다. 2000년생 감정 표현을 솔직히 하라.


    뱀띠
    41년생 공을 들인 일에 결과가 좋다. 53년생 책임감으로 양쪽 어깨가 무겁다. 65년생 몸은 바쁘고 힘들지만 그래도 힘이 난다. 77년생 다방면의 지식을 쌓아라. 경쟁력을 위해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라. 89년생 나름대로 이미지를 살려야 돋보인다. 2001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일이 신속히 진행된다.


    말띠

    42년생 집안이 화목하니 바랄 게 없다. 54년생 과함은 부족함만 못하다. 무리한 계획은 과정 역시 힘들다. 66년생 오늘 일은 오전 중에 끝내도록 하라. 78년생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됨을 알아라. 90년생 시간을 끌지 말아야 마음이 통하는 자와 시간을 보낸다. 2002년생 상대의 위세가 등등하나 기죽을 필요가 없다.



    양띠
    31년생 낯선 사람이 좋은 친구가 된다. 43년생 방심하면 시간만 늘어날 뿐이다. 55년생 진실은 빛을 보게 되니 좀 더 인내하라. 67년생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다. 능력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다. 79년생 결단이 빠를수록 새 것만을 고집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91년생 사람을 잘 만나야 원하는 바가 해결된다.

    원숭이띠

    32년생 내 일을 미루지 마라. 내 역할을 해야 대접을 받는다. 44년생 철저한 분석과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56년생 가장의 역할이 중요하니 중심을 잡아라. 68년생 구하지 않아도 복이 스스로 찾아온다. 80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새 일까지 도모하니 더욱 기쁘다. 92년생 가정적으로 안정되니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닭띠

    33년생 용서하는 아량이 필요한 날.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라. 45년생 가족간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져라. 57년생 서운함이 있으면 즉시 풀어라. 69년생 친구의 입장에서 이해하면 서운함은 사라진다. 81년생 낭비를 없애면 한때의 두려움을 접고 지혜롭게 성사시킨다. 93년생 그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개띠
    34년생 만사 뜻대로 이뤄지는 날이다. 두루 인심을 얻어라. 46년생 현실을 잊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져라. 58년생 내 울타리만 고집 말고 주위도 챙겨라. 70년생 자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겨라. 82년생 말 뒤에 숨은 진의를 파악하면 무리한 결과는 없겠다. 94년생 음식관리를 잘해 가족의 질병에 유의하라.


    돼지띠
    35년생 분수에 맞게 생활하라. 먹고 살 정도면 욕심을 버려라. 47년생 식구들의 건강이 진정한 행복이다. 59년생 자식의 일에 믿고 정신적 지원을 하라. 71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서 큰 이익을 얻는다. 83년생 한 푼의 적선에 인색하지 마라. 보람을 느끼겠다. 95년생 친구와 이심전심 마음이 통한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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