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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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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당위원장에 김두관

박준호 전 도의원과 경선서 69.4% 득표

  • 기사입력 : 2022-08-15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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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에 김두관(양산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3일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상남도당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김두관 의원이 69.4%를 득표하며 박준호 전 도의원을 따돌리고 새로운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대의원대회에는 487명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온라인과 ARS 투표에 참여한 권리당원을 합해 총 1만 2410명이 최종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영남민주당 복원의 선봉에 서겠다. 노무현, 문재인 두 분 대통령을 배출한 영남민주당이 쉽게 무너질 수는 없다”며 “영남민주당의 회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민주당 경남도당을 재건해 다가오는 총선과 지선, 21대 대선 최대 승부처가 될 경남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김 위원장은 원외 지역위원회 활동 지원, 당 운영에 당원 참여 확대, 지역 인재 발굴과 권리당원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후보시절에는 당직 인선 때 당원 참여 인준, 권리당원 참여 모임 활성화 및 지원, 취약한 도당 재정 확대, 도당 업무공간 확장 이전 등을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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