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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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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몸짱들, 전국서도‘짱’

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 종합 1위
금 7·은 3·동 1개 등 11개 메달 따내

  • 기사입력 : 2022-08-16 0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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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보디빌딩 대표 선수들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대회에 참가해 맹활약을 펼친 결과 경남이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15일 대한체육회가(KOC, 회장 이기흥)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보디빌딩협회(KBBF, 회장 권지관)가 주관하는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대회’가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15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경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보디빌딩협회/
    15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경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보디빌딩협회/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동호인 2만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 축제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지난 2년간 개최하지 못했던 이 대회는 3년 만에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면서 각 시·도를 대표하는 동호인 부 선수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각 체급은 17개 시·도별 1명씩, 총 12명씩 출전했다. 참가 종별로는 △19세 이하부 보디빌딩 -70㎏, +70㎏급 △여자부 피지크 OPEN △남자 일반부 보디빌딩 -25세급, -30세급, -35세급, -40세급, -45세급, -50세급, -55세급, -60세급, +60세급 등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경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정창호(+60세)·조현철(-55세)·박규섭(-50세)·권인성(-45세)·주봉민(-40세)·류승범(-35세)·주성빈(19세 이하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장재원(-35세)·류현우(-30세)·김던호(19세 이하부)·권민경(여자부)이 은메달을, 정찬우(-30세)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옥지운 감독(경남보디빌딩협회 전무이사)는 “경상남도보디빌딩협회는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인 선수층도 탄탄하다. 그렇다 보니 전국 보디빌딩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며 “오는 20일 토요일에는 KBS창원홀에서 ‘2022 Mr.&Ms. 경남선발대회’가 개최될 예정에 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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