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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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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경남 단감 판매확대 힘쓸 것”

단감경남협·한국단감수출 정기총회

  • 기사입력 : 2022-08-18 07: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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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농협(본부장 김주양)은 16일 진영농협 회의실에서 단감 주산지 농협 조합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감경남협의회 정기총회와 한국단감수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995년 구성된 단감경남협의회(회장 조용효)에는 단감 주산지 31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으며, 단감수출법인인 한국단감수출 주식회사에는 현재 16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6일 경남농협 주최로 진영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단감경남협의회와 한국단감수출㈜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농협/
    지난 16일 경남농협 주최로 진영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단감경남협의회와 한국단감수출㈜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농협/

    경남은 2021년 전국 단감생산량 7만2000톤 중 약 5만2000t(72%)을 생산한 전국 최다 산지로, 지난해 흉작에 따른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출 물류비 상승에도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와 캐나다 등에 3000여t을 수출했다.

    조용효 회장(진영농협 조합장)은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단감 내수판매와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 간 활발한 정보공유와 협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단감생산 및 판매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작년 수출포장재 도용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박스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올해는 농협별 마케팅 활동비 지원, 수출전문조직 육성과 수출현장서포터사업을 통해 경남단감 판매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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