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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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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능경기대회, 오는 29일 경남서 개막

도내 17개 학교 100명 참가

  • 기사입력 : 2022-08-18 07: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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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기능인력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9일 경남에서 개최된다.

    경남도교육청은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기술은 단단하게 열정은 뜨겁게, 스킬 업(Skill Up) 경남’이라는 구호 아래 29일부터 9월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와 5개 직업계고(김해건설공고, 삼천포공고, 진주기계공고, 창원기계공고, 한일여고) 등 총 8개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국의 직업계고 학생 등 53개 직종 1797명이 참여하며 경남에서는 지난 4월 도 대회에서 입상한 김해건설공고 학생 15명(6개 직종), 삼천포공고 학생 10명(6개 직종), 창원기계공고 학생 19명(9개 직종) 등 17개 학교의 학생 100명(34개 직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직업계고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이 되고자 꿈과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기술 연마에 힘썼고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출전 선수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기능 강화 상담(멘토링)’, ‘뉴(NEW·새로운) 기능인 캠프 운영’ 등을 지원했다. 지난 3일부터 대회에 참가하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과 안전한 실습을 위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최성유 부교육감은 17일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6개 직종 선수 15명을 격려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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