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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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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시배지 밀양서 ‘딸기 맥주’ 만든다

시, 30억 들여 딸기 가공식품 개발
위축된 지역 딸기산업 활성화 기대

  • 기사입력 : 2022-08-18 1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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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 밀양시가 딸기 산업 발전과 딸기를 이용한 맥주 개발 등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 개발에 나섰다. 이 사업은 딸기 시배지 삼랑진읍 일대 딸기 재배농가 감소에 따른 딸기 산업 위축 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활성화 방안이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밀양의 한 딸기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밀양시/
    밀양의 한 딸기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밀양시/

    밀양 딸기 가공식품 개발사업은 밀양 딸기 농촌 융복합산업기구 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2024년까지 총 3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한국식품연구원과 협업으로 2024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사업’과 대경대학교 학교기업 ‘대경 양조’에서 2023년까지 2년간 추진하는 ‘밀양 딸기 맥주 개발사업’이 시행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밀양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딸기 전문농업인 육성 및 밀양 딸기 6차 산업 활성화로 농업인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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