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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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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쿼시 동호인들, 창원서 열전 펼쳐

경남체육회 허민경 여자부 우승

  • 기사입력 : 2022-08-31 0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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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경남스쿼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전국스쿼시대회가 지난 28일 창원 마산합포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경남스쿼시연맹-경남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주니어부, 새내기부, 그린혼부, 미니엄부, 베테랑부, 마스터부, 복식 등 전국 동호인 총 14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대회 결과 그린혼부 남자부·여자부에서는 황진욱(부산), 손민지(포항)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미니엄부 남자부·여자부에서는 김규현(여수), 양혜란(진주)이 1위에 올랐다. 또 마스터부 남자부·여자부에서는 정지웅(부산), 신지원(경기)이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베테랑부 남자부에서는 김민기(여수), 혼합복식에서는 강동주(양산)·황진욱(부산)조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허민경(경남체육회)과 이동준(경남스쿼시연맹)이 여자부 1위와 남자부 3위를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스쿼시연맹/
    허민경(경남체육회)과 이동준(경남스쿼시연맹)이 여자부 1위와 남자부 3위를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스쿼시연맹/

    김동우 경남스쿼시연맹 전무이사는 “전국에서 잊지않고 이번 대회를 찾아주신 전국 스쿼시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민체전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스쿼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컵 코리아오픈 스쿼시선수권에서 경남체육회 소속 허민경과 경남스쿼시연맹 이동준이 여자부 1위와 남자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 26~28일 3일간 충청북도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는 (사)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스쿼시연맹과 청주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한 ‘제15회 영산컵 코리아오픈 스쿼시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경남 선수들이 선전을 펼친 결과 여자부에서는 허민경이 여자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실력을 과시했다. 또 이동준은 남자부 개인전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3위로 마무리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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