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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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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군민과의 대화’서 100여건 현장 조치

지난 14일 시작해 20일 마무리
군민 건의·애로사항 현장 청취

  • 기사입력 : 2022-09-23 0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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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함양군수가 군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민선 8기 첫 군민과의 대화가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군정비전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군민의 이해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힘찬 도약 함께여는 함양’ 실현을 위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여건이 현장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함양읍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함양군/
    지난 19일 함양읍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함양군/

    진 군수는 지난 14일 서하면을 시작으로 15일 마천면·유림면·휴천면, 16일 서상면·안의면, 19일 함양읍·병곡면·백전면, 마지막 날인 20일 지곡면·수동면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해 군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특히 진 군수는 기존 관행을 과감히 깨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 목소리를 현장에서 여과없이 직접 청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 군민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대부분 조치계획 등을 즉각 답변했으며, 법적인 제약 등으로 추진이 불가한 사업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설명하며 양해를 구하는 등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세심하게 다뤘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민선 8기 첫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수 있었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여 ‘힘찬 도약! 함께여는 함양’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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